Guide to Better Ch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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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 to Better Choice
29CM는 '고객의 더 나은 선택을 돕는다'는 미션을 전개하는 온라인 셀렉트숍입니다.
29CM는 '고객의 더 나은 선택을 돕는다'라는 미션을 전개하는 온/오프라인 셀렉트숍입니다.
이 독특한 미션으로부터 출발해 29CM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브랜드뿐만 아니라 고객에게까지 대체 불가능한 커머스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더 많고 더 저렴한 상품을 외칠 때, 각 브랜드만의 고유한 가치관을 알리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고객의 일상에서 더 나은 선택지를 찾고 스토리텔링을 더해 제안합니다. 고객과 브랜드 사이에서, 매번 새로운 큐레이션으로 제안하고,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Making Different Shopping Experience
29CM가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방식은 다릅니다. 우리만의 시선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을 고민하고 글과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제작하여 소비자에게 더 나은 선택을 제시하고, 영감을 불어넣습니다.
매거진을 읽는듯한 경험을 주는 ‘Main Feed’ 를 통해
브랜드와 상품의 소식들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는 메인 페이지에는 할인 상품이나 이벤트 홍보 글을 먼저 보여주지 않습니다. 29CM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콘텐츠와 29CM만의 감도로 엄선한 상품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마치 매거진을 읽는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Content’를 통해
고객이 구매하는 제품은 고객의 생활, 더 나아가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29CM 콘텐츠는 브랜드, 쇼핑, 문화, 여행,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더 나은 선택을 제시합니다.
한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PT’ 를 통해
PT는 하나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가치를 프레젠테이션 형식으로 집중 조명함과 동시에 해당 브랜드의 제품들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테슬라, JTBC, 넷플릭스, 프라이탁, 질레트 등 300개 이상의 브랜드가 PT를 통해 그들만의 브랜드 가치를 29CM 고객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오감을 만족을 위한 오프라인 큐레이션 쇼룸 ‘이구성수’를 통해
온라인을 넘어 큐레이션과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계절 별 아티스트 협업 전시(시각), 성수동과 어울리는 음악으로 구성한 플레이리스트(청각), 29CM 시그니처 향(후각), 테마에 맞는 음료 메뉴 구성(미각), 계절별 테마에 맞는 큐레이션 상품(촉각) 등 오감을 통해 고객과 더 깊은 정서적 연결점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Delivering product and Brand Value
29CM는 로컬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검토하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에게 단기적인 매출만이 아닌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지향하는 차별화된 파트너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300,000+ Users meet 6,400+ brands every months
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29CM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매달 23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여 6천여 개의 브랜드를 만나면서 29CM가 제안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만나고 있습니다.
Growing with them
29CM는 2018년을 기점으로 3년 연속 거래액 100% 성장을 이루며 급속도로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 처음으로 연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9CM가 성장하는 만큼 입점 브랜드도 함께 성장하며, 더 좋고 많은 브랜드를 고객에게 선보이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